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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비9

캠핑의 갬성 #렌턴 #캠핑등 안녕하세요 오늘은 감성캠핑의 꽃! 렌턴에 대해 글을 쓸까 합니다. 캠핑장에 가면 정말 많은 렌턴과 등 들이 있습니다. 밤이 되면 캠핑장을 비춰 주죠. 그리고 캠핑을 다니다 보면 렌턴의 늪에 빠지게 됩니다. 낮에는 핑요 없지만 밤이 되면 정말 이뻐요 ^^ 렌턴 종류 타프렌턴(전실렌턴), 텐트렌턴, 테이블렌턴, 감성렌턴 등이 있습니다. 1. 타프렌턴 타프렌턴 으로는 대표적으로 크레모아 회사의 렌턴 과 루메나 회사의 렌턴이 유명합니다.(생긴건 둘다 비슷하게 생겼어요) 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둘다 비싸요. 설치는 주로 렌턴 스텐드에 걸어서 설치 합니다. 렌턴 스텐드는 높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타프렌턴으로, 파티등도 많이 사용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파티등이 더 감성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2023. 8. 28.
제가 사용중인 #아이스 박스(쿨러) & #캠핑 냉장고. 안녕하세요 이번 소개 시켜 드릴 장비는 아이스 박스 입니다. 한여름에 아이스 박스 없는 캠핑은 절대 생각 할수 없을정도로 꼭 필요한 장비라고 생각 합니다. 제가 쓰고 있는 아이스 박스는 '아웃도어포레스트 50캔 접이식 테이블탑 쿨러백' 저는 쿨러백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1박 2일 캠핑 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현재 가격이 34900원 정도 인것 같습니다. 아이스 박스는 보통 쿨러 라고 부릅니다. 종류로는 위에 제가 사용하는 쿨러를 '소프트 쿨러' 라고 부르고 다르게는 쿨러백이라고 부릅니다. 또한 일반적인 아이스 박스를 '하드 쿨러' 라고 부릅니다. 아이스 박스는 이렇게 소프트 쿨러 & 하드 쿨러 두종류로 보시면 됩니다. 그 외에는 사이즈및 편의 장치 등을 고려 하여 구매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구매전.. 2023. 8. 22.
텐트 매트의 중요성 #자충매트, #에어매트 잠을 제대로 자야 힐링!! 안녕하세요 오늘은 매트에 대해서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캠핑을 시작했다가 포기 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잠자리' 입니다. 집에서는 잘 자는데, 텐트에서는 잠을 설치고 찌뿌등 하고 불편하고 욱신 거리고 "캠핑 다신 안해!! 이게 힐링이야? 아이고 뻐근해." 텐트만 구매 한다고 캠핑을 갈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통 제일 밑에 방수포 - 카페트 - 두꺼운 매트 - 담요 - 전기매트 - 이불 이정도 순으로 텐트 바닥을 다집니다. 추가 적으로 발포 매트 나 전기매트 위에 요를 더 추가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많이 바닥을 다진다는 것은 편안함 숙면을 위해서 입니다. 가져가기 귀찮고 부피도 크지만, 만족도 는 높은 항목이죠. 여기서 차이가 생기는 것이 두꺼운 매트 입니다. 다른 항목들은.. 2023. 8. 11.
올 여름의 대 히트 캠핑용품!! #워터저그 안녕하세요. 하루 하루가 너무 무더운 여름 입니다. 그러고 보니 곧 입추네요. 이번 입추는 8월 8일 이라고 합니다. 어서 가을이 와서 캠핑을 자주 자주 갔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소개 시켜 드릴 장비는 "워터 저그" 입니다. 영어 그래도 " 물 주전자" 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워터 저그는 스탠리 워터저그 입니다. 워터 저그 장비 중에 베스트 셀러 제품이죠. 스탠리는 텀블러로 알고 계신 분들도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냉온 기술이 뛰어난 기업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스탠리 워터 저그도 마찮가지 입니다. 캠핑장에서 시원한 물(냉수)을 마구 마구 먹고 싶다면 워터 저그가 필요 합니다. 물통, 워터백, 을 워터 저그로 생각 하시는 분들이 계실수 있지만 네이버에 검색만 해보시면 알수 있듯이 워터 저그 는 .. 2023.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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